설문 및 연구결과

뇌교육 기반 단월드 정규수련의 과학적 연구결과

01. 불면 /우울증 해소
“잠드는 시간이 빨라지고 우울감, 통증지수가 감소되었다”

뇌교육 명상 (단월드 정규수련)과 A요가, B명상 비교 실험 결과
뇌교육 명상에서 수면의 질과 우울감 해소에 가장 큰 효과가 있었다.

출처: Bowden et al.,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Volume 2012, Article ID 234713, 13 pages

뇌교육 명상 (단월드 정규수련) 육체, 에너지, 정신활동 통합 훈련 동적인 움직임과 에너지 호흡으로 쉽게 내면으로 집중을 유도
02. 심혈관계 질환 예방
“심혈관계 질병 예방과 질병 보완치료에 효과적이다”

뇌교육 명상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혈관을 확장시켜 주는 혈중 산화질소를 증가시킨다.

출처: Lee et al., Comprehensive Psychiatry 60 (2015) 99?104

뇌교육 명상은 유방암 방사선 치료 여성의 불안과 피로 감소, 삶의 질이 증가했고, 보완치료에 효과적이다.

출처: Kim et al., 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 (2013) 21, 379 -387

방사선 치료 + 명상요법
03. 습관/성격개선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감각이 높아졌다.”

단월드 수련생 72명과 비경험자 64명의 비교 실험 결과
타고난 유전자 배경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신경증적 성향과 행동 억제 감소, 열린 마음이 증가했다.

출처: Jung et al., Psychiatry Investig 2016;13(3):333-340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유전자 염기서열은 변화하지 않으나 뇌교육 명상으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여 성향, 체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04. 업무능력 향상
“감정노동과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업무능력이 향상된다”

모 대학병원 종사자 대상 하루 10분 뇌교육 명상 온라인 수련을 8주간 실시한 결과
성공하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4가지 항목에 큰 효과가 있었다.

출처: Jung et al., PLoS ONE (2016) 11(8): e0159841

뇌교육 명상 스트레스 감소+문제해결능력 향상+정서 지능 향상+회복력 향상
05. 스트레스에 강해진다
“성격, 체질과 상관없이 멘탈을 강하게 만든다”

뇌교육 명상그룹 80명과 비경험 그룹 57명의 유전자형 스트레스 척도를 검사한 결과
뇌교육 명상 그룹은 같은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도가 낮다.

출처: Jung et al., Stress (2012) 15(1): 97-104

뇌교육 명상 그룹은 유전자 배경 (성격, 체질 등)과 상관없이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06. 자기조절력/집중력 향상
“건강, 행복, 성공하는 사람의 뇌구조로 변화된다”

3년간 뇌교육 명상(단월드 3년 이상 수련생)그룹과 비경험그룹의 두뇌활동 및 구조를 비교분석한 결과
자기조절과 주의집중에 관여하는 내측전전두엽 피질의 활성화와 피질 두께가 증가했다.

출처: Jang et al., Neuroscience Letters (2011) 487, 358-362, Kang et al., SCAN (2013)8,27-33

실제 모든 감정과 행동은 뇌의 반응이며, 평소 사용하는 대로 뇌구조도 변화합니다. 이를 뇌가소성의 원리라고 합니다. 뇌구조 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지속적인 훈련입니다.
07. 설문조사

30년간 100만 회원 임상결과로 체계화된 관리시스템
신입회원 95% “수련효과 만족”

최근 3개월 이전에 단월드에 입회한 회원 400명(서울권) 대상 수련만족도 조사결과

수련효과 만족도 응답결과 : 51% 생각했던 것 이상의 효과,44% 만족할 만큼 효과, 5% 더 기다려 봐야 한다, 0% 효과없다효과에 만족했다는 95% 회원대상 구체적인 효과 사례 : 40% 건강/활력증진,30% 스트레스/정신건강,10% 성격/대인관계 개선,20% 질병치유